고객후기는 개인의 주관적 경험사실을 보내주신 것으로서 그 결과는 개인차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년 전부터 왼쪽 가슴에 멍울이 만져졌지만 딱딱하지 않아 ○은 아니겠거니 하며,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5월에 딸아이가 잠에서 깨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아프기 시작하더니 다음날부터는 가슴이
젖몸살 할 때처럼 부풀어 오르며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부랴부랴 유방 전문 병원에 가보니, 만성 육아○성 유○염이라는
생소한 병이었습니다. 의사 말로는 자기 몸이 자기를 공격하는 이른 바 자가면○질환이라고 하더라구요.
의사 처방대로 스테○이드제를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쿠○증후군으로 인해 몸과 얼굴이 심하게 부으며 얼굴이 이상하게
변해가는게 너무 슬프더군요. 냉동,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먹었던 지난 날들이 후회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몸에 좋은 것,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법 등 이것저것 찾다가 인터넷에서 브로리코를 알게 됐습니다.
자가면○질환은 약이 아니라 먹는 음식으로 조절하여 고쳐야 하는 병이라고 하던데, 브로리코가 인위적인 약 성분이 아니라
자연성분의 식품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후로 브로리코를 꾸준히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7살 딸 아이에게도 먹어보라 권유했더니, 처음에는 맛이 이상하다고 안먹으려고 하더니, 다음 날부터 먹고 싶다고 찾더군요.
씹어 먹으며 너무 좋아합니다. 식품이라 거부감도 없고, 씹어 먹으면 맛있다며 잘 먹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남편과 아이 저, 모두 매일 꾸준히 섭취 중입니다. 지금은 병세도 많이 호전되어 의사도 1년뒤에 다시 보자고 하더군요.
1년뒤에는 완치 되길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좋은 식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던 중, 작년 5월에 딸아이가 잠에서 깨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아프기 시작하더니 다음날부터는 가슴이
젖몸살 할 때처럼 부풀어 오르며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부랴부랴 유방 전문 병원에 가보니, 만성 육아○성 유○염이라는
생소한 병이었습니다. 의사 말로는 자기 몸이 자기를 공격하는 이른 바 자가면○질환이라고 하더라구요.
의사 처방대로 스테○이드제를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쿠○증후군으로 인해 몸과 얼굴이 심하게 부으며 얼굴이 이상하게
변해가는게 너무 슬프더군요. 냉동,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먹었던 지난 날들이 후회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몸에 좋은 것,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법 등 이것저것 찾다가 인터넷에서 브로리코를 알게 됐습니다.
자가면○질환은 약이 아니라 먹는 음식으로 조절하여 고쳐야 하는 병이라고 하던데, 브로리코가 인위적인 약 성분이 아니라
자연성분의 식품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후로 브로리코를 꾸준히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7살 딸 아이에게도 먹어보라 권유했더니, 처음에는 맛이 이상하다고 안먹으려고 하더니, 다음 날부터 먹고 싶다고 찾더군요.
씹어 먹으며 너무 좋아합니다. 식품이라 거부감도 없고, 씹어 먹으면 맛있다며 잘 먹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남편과 아이 저, 모두 매일 꾸준히 섭취 중입니다. 지금은 병세도 많이 호전되어 의사도 1년뒤에 다시 보자고 하더군요.
1년뒤에는 완치 되길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좋은 식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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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왼쪽 가슴에 멍울이 만져졌지만 딱딱하지 않아 ○은 아니겠거니 하며,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5월에 딸아이가 잠에서 깨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아프기 시작하더니 다음날부터는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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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병이었습니다. 의사 말로는 자기 몸이 자기를 공격하는 이른 바 자가면○질환이라고 하더라구요.
의사 처방대로 스테○이드제를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쿠○증후군으로 인해 몸과 얼굴이 심하게 부으며 얼굴이 이상하게
변해가는게 너무 슬프더군요. 냉동,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먹었던 지난 날들이 후회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몸에 좋은 것,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법 등 이것저것 찾다가 인터넷에서 브로리코를 알게 됐습니다.
자가면○질환은 약이 아니라 먹는 음식으로 조절하여 고쳐야 하는 병이라고 하던데, 브로리코가 인위적인 약 성분이 아니라
자연성분의 식품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후로 브로리코를 꾸준히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7살 딸 아이에게도 먹어보라 권유했더니, 처음에는 맛이 이상하다고 안먹으려고 하더니, 다음 날부터 먹고 싶다고 찾더군요.
씹어 먹으며 너무 좋아합니다. 식품이라 거부감도 없고, 씹어 먹으면 맛있다며 잘 먹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남편과 아이 저, 모두 매일 꾸준히 섭취 중입니다. 지금은 병세도 많이 호전되어 의사도 1년뒤에 다시 보자고 하더군요.
1년뒤에는 완치 되길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좋은 식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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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질환은 약이 아니라 먹는 음식으로 조절하여 고쳐야 하는 병이라고 하던데, 브로리코가 인위적인 약 성분이 아니라
자연성분의 식품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후로 브로리코를 꾸준히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7살 딸 아이에게도 먹어보라 권유했더니, 처음에는 맛이 이상하다고 안먹으려고 하더니, 다음 날부터 먹고 싶다고 찾더군요.
씹어 먹으며 너무 좋아합니다. 식품이라 거부감도 없고, 씹어 먹으면 맛있다며 잘 먹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남편과 아이 저, 모두 매일 꾸준히 섭취 중입니다. 지금은 병세도 많이 호전되어 의사도 1년뒤에 다시 보자고 하더군요.
1년뒤에는 완치 되길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좋은 식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