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리코’란 브로콜리에만 존재하는 식물성 생리활성 100% 물질. 이매진글로벌케어에서는 특허 기술 추출법으로 오직 물과 열을 사용하여 ‘브로리코’성분을 발견. NK세포활성화를 알아내었다. 자연 성분 섭취로 신체저항 면역력 상승.
타성분과 다른, 브로리코의 압도적 파워
브로리코와 타성분의 비교를 위해 다양한 면역강화 성분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 브로리코가 다른 영양소들보다 더한 매우 압도적인 파워로 면역력 높이기 효과를 확인했고 최대 1,000배 더 큰 면역활성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 최초로 발견한다.
바이러스란?
바이러스란 AIDS나 독감과 같은 다양하고 치명적인 질환 및 전염병의 원인이 되는 DNA나 RNA를 유전체(genome)로 가지고 있는 물질이다. 단백질로 둘러싸여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혼자서 증식이 불가능하여 숙주세포(host cell)내에서 복제를 한다. 이 바이러스가 세포 간에 증식하는 것을 감염(infection)이라고 하며 동물, 식물, 박테리아 등 거의 모든 생명체에는 각각 감염되는 바이러스가 존재한다.
바이러스의 위험성
미생물에 의해서 전염병이 일어난다는 것이 알려진 이후, 이들 병원균은 필터(filter)에 의해서 걸러진다고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1892년 병원체가 필터를 통과한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것이 바로 바이러스였으며, 1911년에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암이 일어날 수 있음을 발견했다. 바이러스는 숙주에 감염이 된 후에 숙주의 복제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신을 복제하여 증식 하게 된다. 따라서 바이러스의 여러 단백질들은 숙주에 효율적으로 감염하고 숙주의 시스템을 활용하는 데 최적화되었으며, 이로 인해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속도는 빠르게 진화하였다.
미세먼지란?
먼지란 대기 중 오염물질을 의미하고 그 중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직경 10㎛이하를 ‘미세먼지’, 2.5㎛이하를 ‘초미세먼지’로 말합니다. 미세먼지는 우리가 숨을 쉴 때 호흡기관을 통해 폐속으로 침투하여 폐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여러가지 병을 막아 내는 힘인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고, 약하게 만듭니다.
미세먼지의 위험성
성인에 비해 아이와 임산부는 미세먼지에 의한 영향이 훨씬 큽니다. 건강한 성인도 지속적으로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폐기능 감소 및 면역력 감소로 인한 질병에 이환됩니다. 성인은 분당 호흡수가 평균 16회 정도인데 반해, 신생아는 40~50회, 2세는 30회, 10세는 25회 정도입니다. 등하교 및 활동이 많은 10세를 기준으로 성인에 비해 분당 호흡수가 약 56% 더 많아 미세먼지는 어린이에게 더욱 치명적입니다.
자신의 최초 방어선
NK세포(Natural Killer Cell)
NK세포는 일종의 백혈구. 몸의 바이러스, 세균 암세포와 같은 적에 대응한다. 가장 먼저 강력한 세포.
브로리코를 섭취하는
유일한 방법
브로콜리를 단순 먹는다고 ‘브로리코’를 얻는 것은 무리다. 자연상태의 브로콜리에는 극미량만을 포함되고 있어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 이매진글로벌케어에서는 브로리코 성분을 추출을 위하여 방법을 개발했으며, 현재 한국,미국, EU, 일본, 중국 등에 특허를 보유한다.
브로리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재배에서 생산까지 안전, 또 안전!!
브로리코를 만드는 Biholon Company는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청정지역 도야마 소재다. 이 곳은 미국/일본에서 GMP인증 보유하며 재배 2일 이내의 브로콜리만을 이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