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는 개인의 주관적 경험사실을 보내주신 것으로서 그 결과는 개인차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몸의 변화를 느껴서 운동을 해서 내장 지방률을 낮췄지만 여전히 변하지않는 식습관으로 인한
콜레○테롤 수치가 너무 걱정돼서 효과 좋다는 고야민을 챙겨먹기로 했습니다! 사실 친구가 먼저 먹고 있어서 추천해줬었거든요.
아무래도 콜레○테롤이라는게 증상을 느끼기 힘들다는 이유 때문에 늦게 알았지만 지금이라도 내 몸을 챙겨야 하지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되는 마음에 식습관은 당장 바꾸기 어려울 것 같고, 결국 고야민이라는 해결법을 찾았네요. 어릴 적에는
이런거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나이는 못 속이는 거 같습니다. 요즘에는 건강식품, 비타민 등등 몸에 좋다는건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꾸준히 운동과 병행한다면 콜레○테롤이 더 낮아질거라는 희망을 갖고 지금도 매일매일 챙겨먹고 있는데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드는거 같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챙겨 먹어야 할거같아요. 어디선가 콜레○테롤은 아침
공복부터 관리하면 효과가 가장 좋다그래서 아침마다 출근길을 함께 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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