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는 이미 항암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하다. 미국의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도 속해있을 뿐만 아니라 국립암연구소가 항암식품 1위로 선정했을 만큼 면역력에 관해서는 독보적이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과 철분, 베타카로틴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설포라판, 아스코르브산 및 항암작용이 뛰어난 인돌과 셀레늄 또한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암을 예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이러한 브로콜리의 많은 성분들 중에서도 면역세포 활성효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브로리코’이다. 백혈구의 일종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의 활성도를 홍삼의 주 성분인 사포닌의 60배, DHA의 70배, 프로폴리스의 1,000배 효과를 갖고있고 해당내용은 SCI(E)급 임상논문 및 실험에 의해 입증됐다.
‘브로리코’는 식품상태의 브로콜리에서는 극히 소량만이 존재하여 단순히 섭취해서는 체내에 흡수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되는 매우 귀한 면역성분이다. 이매진글로벌케어 측에서는 “브로콜리를 가열, 동결, 건조의 과정을 거쳐 ‘브로리코’ 농축성분을 추출하는 방법을 발견했고 현재 미국·일본EU에서 특허 취득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및 생활환경 독소로 인해 약해진 면역력 증강이 건강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자가면역질환인 아토피, 습진, 대상포진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 수술 및 치료 후에 떨어진 면역력을 증강하여 빠른 회복을 원한다면 ‘브로리코’ 성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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