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는 개인의 주관적 경험사실을 보내주신 것으로서 그 결과는 개인차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희집 아이가 물사마귀로 인해서 꽤 고생을 했습니다. 물사마귀가 곪아서 터지고 진물이 나고 또 다른 곳으로 전이되고
하는 과정을 계속 반복 하다보니, 병원갈 때마다 아이가 상처 치료하는 것을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제 마음도 미어졌습니다.
병원에서는 아이가 치료받으며 고생 하는 와중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더 증상이 악화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특별한 약도 없고 시간이 지나서 얼른 낫기만을 기다리던 중, 시어머님께서 우연히 TV를 통해서 브로리코에 대해서
접하셨고, 제가 포털사이트 검색 후 브로리코를 알게 되었습니다. 섭취도 간편하고 성분을 보니 어떤 첨가물도
있지 않아서 안심하고 지금까지 5개월정도 아이에게 먹였습니다. 2018년 8월부터 지금도 계속 먹이고 있고요.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먹고 난 이후로 지금까지 더 이상 물사마귀가 재발하지도 않았고, 병원치료도 전혀 받고
있지않습니다. 치료를 목적으로 먹이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아이의 면역력이 좋아진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더불어 환절기마다 감기로 고생하시는 시아버님께도 면역력에 좋다고 선물해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십니다.
면역력 약하신분들을 위해서는 정말 강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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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약하신분들을 위해서는 정말 강추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