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는 개인의 주관적 경험사실을 보내주신 것으로서 그 결과는 개인차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50대 주부입니다. 브로리코를 처음 알게된건, 작년 저의 친정어머니가 ○선고를 받으셨을때
어머니한테 어떤것이 도움이 되는지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정보를 수집할 때였습니다.
그런 말이 있죠. ○환자 식구들은 ○에 대해서 박사가 된다고 저뿐만 아니라 식구 모두가 열심히 알아보고,
몸에 좋은건 구해드렸습니다. 저 역시 브로리코에 대해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사다 드렸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치료 중에는 드시는걸 가려서 하라는 말을 들었고 어머니 또한 좀 나아지면 먹겠노라 말씀하셨지만
결국 한번도 드시지 못한 채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한번도 못드신 브로리코를 공부하느라 힘들어 하는 고3, 고1 딸들에게 먹였어요.
조금만 일교차가 있다던지 환절기에는 늘 감기를 달고 사는 두 딸들이 브로리코를 먹고 나서는 여태 감기 한번 안걸리고
잘 지내고 있네요. 애들이라 그런지 효과도 잘 받고 몸도 좀 가벼운거 같다며 감기를 한번 안걸리니
본인들도 브로리코 대박이라고 하네요. 저에겐 조금더 일찍 알았더라면, 억지로라도 어머니에게 드시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큰 브로리코. 제가 주위 분들한테 정말 열심히 알려드리고 있어요.
식구들 모두 다 챙겨먹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늘 곁에 두고 다들 열심히 먹으며 건강관리 할 생각 입니다! 브로리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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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건 구해드렸습니다. 저 역시 브로리코에 대해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사다 드렸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치료 중에는 드시는걸 가려서 하라는 말을 들었고 어머니 또한 좀 나아지면 먹겠노라 말씀하셨지만
결국 한번도 드시지 못한 채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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