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최남단, 청정지역 오키나와는 햇빛이 매우 강한 곳. 이 환경에서 자라난 여주(고야)는 혈당을 떨어트리는 카란틴과 P-인슐린이 풍부. 이매진글로벌케어는 오직 물과 열을 사용하여 ‘고야민’성분을 발견.
고야민은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
콜레스테롤 킬러 ‘고야민’
고야민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1개월간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섭취한 사람들의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평균 5.7mg/dl 하락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최대 37%가량 하락한 피실험자도 있었다.
0%
LDL콜레스테롤 수치 최대 감소율(1개월)
0mg/dl
LDL콜레스테롤 수치 평균 감소량(1개월)
오키나와산 여주(고야)만 사용
일본 내의 청정지역 오키나와,
고야민 영양소를 추출할 때는 재배 2일이내의
100% 오키나와산 여주(고야)만을 사용.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에서 인정
고야민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 학술지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2018 소개
고야민,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재배에서 생산까지 안전, 또 안전!!
고야민을 만드는 Biholon Company는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청정지역 도야마 소재다. 이 곳은 미국/일본에서 GMP인증 보유하며 재배 2일 이내의 여주(고야)만을 이용 중이다.